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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주 조기투표 돌입 ‘대선 본격화’…인파 몰려
기사입력: 2020-09-19 14:42: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대선이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네소타, 버지니아,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등 4개주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우편투표 용지 발송에 이어 조기투표가 시작되면서 대선과 총선이 본격 괘도에 올랐다. 올해 선거는 우편투표 신청자가 예년보다 많아, 현장투표가 적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워싱턴포스트와 CNN, 로이터통신 등은 이날 투표소에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일부 투표소에서는 4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 등 긴 줄이 만들어졌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우편투표에 대한 불안감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유권자들이 조기투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우스다코타와 미네소타 선거당국자들은 모두 조기투표에 대한 관심이 2016년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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