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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FBI “프라이드 보이즈 협박 이메일은 이란 소행”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존 랫클리프 국가정보국장은 어제 FBI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이란 등 적국들이 올해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그들이 입수한 일부 유권자 등록 정보를 통해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랫클리프 국장은 "이란이 사회 불안을 부추기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해를 입히기 위해 만든 눈속임(spoofed) 이메일로 보내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행동들은 절박한 적들의 필사적인 시도"라며 "우리의 선거 시스템은 탄력적이고 여러분의 표는 안전하다고 믿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플로리다와 펜실배니아 등 최소 4개 격전지의 민주당 유권자들이 극우단체인 '프라우드 보이즈'로부터 트럼프를 찍으라는 협박성 이메일을 받은 가운데 열렸는데, 보안당국은 이란이 그 배후에 있다고 발표한 것이다.

크리스 레이 FBI 국장은 깨끗한 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겠다며 미국인들의 참정권은 보장된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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