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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공청회 “눈 앞에서 트럼프 표가 바이든 표로”
기사입력: 2020-12-02 18:16: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린다 브릭맨 마리코파 카운티 공화당 의장이 도미니언 기계를 통해 표가 조 바이든 표로 전환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과 이를 목격한 다른 사람들이 이에 대해 말하지 말도록 위협받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증언은 지난 11월30일 애리조나주 의원들이 피닉스에서 가진 비공식 공청회에서 나온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공화당 트럼프 표를 읽어줬고, 그녀가 시스템에 입력하자마자 화면에 나타난 표는 민주당 바이든 투표용지로 기본 설정됐다고 증언했다. 브릭맨은 이 문제를 선거감독관에 보고했고 방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같은 현상을 목격했다고 말했는데,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센터 감독관은 그녀가 목격한 것을 말하지 말도록 위협했다고 브릭맨은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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