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불법 유권자 상품주기 이벤트, 전국적으로 실시돼
기사입력: 2020-12-02 18:19: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에폭타임스는 투표한 유권자에게 현금이나 상품을 준다는 이벤트를 시행한 현장을 보도했다. 네바다주 원주민 투표 프로젝트의 이벤트 내용을 상세히 전했는데, 투표하면 25달러짜리 비자 기프트 카드를 준다는 것이다. 옷이나 현찰을 준다는 행사도 했다. 문제는 이러한 행사의 마지막에 행사 진행자는 자신이 조 바이든 후보가 자신의 부족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을 했다는 점이다. 아예 바이든-해리스 버스 앞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투표와 관련해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벌금과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에폭타임스는 네바다뿐 아니라 경합주인 위스콘신과 미시간, 애리조나를 포함해서 워싱턴, 아이다호, 텍사스, 오하이오 등 총 8개 주에서 이같은 불법 이벤트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