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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국무부, 불법선거 본격 수사 개시
레펜스퍼거 장관 “3개 단체, 개인 불법투표 250건 조사중”
기사입력: 2020-12-03 20:50: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국무부가 부정선거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은 America Votes, Vote Forward, The New Georgia Priject 등 세개 그룹이 사망했거나 타주에 살고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을 유권자로 등록신청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받았다고 밝히고, 이를 철저히 조사해 선거를 훼손하려는 모든 사람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국무부는 23명의 조사관이 총 250건의 개인 불법투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무부의 이같은 조사활동은 모두 내년 1월 5일 결선투표와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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