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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바이든, 1만불 학자금 대출 곧 탕감…백악관 “계획없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워싱턴포스트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15만 달러 이하로 버는 사람들에게 1만 달러의 연방 학자금 대출 부채를 탕감해 줄 태세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백악관은 오늘까지 특별히 결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포스트는 이 문제에 정통한 3명의 말을 인용, 이 계획은 작년에 15만 달러 이하 또는 부부의 경우 30만 달러 이하를 번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득 한계치는 소득 상한선을 12만5천 달러로 정했던 이전보다 상향조정된 것이다.

앞서 월스트릿저널은 바이든이 토요일(28일)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학자금빚 탕감을 발표하길 희망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베단트 파텔(Vedant Patel) 백악관 대변인은 "아직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지만, 대출 탕감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바이든의 주요 추진 아래 있었다"고 포스트에 말했다.

학자금 대출 상환, 이자 및 회수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유예조치가 내려져 있으며, 6번째 연장을 통해 8월 31일까지 유보되어 있는 상태다.

보수주의 비평가들은 모라토리엄이 연방정부에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혔고, 광범위한 탕감은 부유한 미국인들에게 불균형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주장하며 학자금 대출금 지급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폭스뉴스는 보도했다. 책임 있는 연방 예산 위원회(Committee for a Responsible Federal Budget)의 연구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 상환의 약 75%가 상위 40%의 소득자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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