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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국, 트럼프 틱톡 퇴출명령에 발끈 “보복할 것” 시사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바이트댄스 “공장하게 대우 안하면, 미국 법원에 고소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과 위챗의 퇴출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며 보복을 시사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들 기업은 미국 법을 준수하고 있는데, 미국이 국가 안보를 빙자해 힘을 남용하고, 무리하게 때리고 있다"며 비난했다.

왕 대변인은 "이는 노골적인 패권 행위로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최근 미국 내 많은 사람과 국제 사회 인사들이 미국의 이런 행위를 비판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규칙과 시장 원칙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시해서 정치적 조작과 탄압을 자행하는 것은 도덕적 해외와 국가 이미지 손상, 국제적 신뢰 하락만 가져올 것"이라면서 "결국 자업자득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국내 및 국제 사회의 이성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고 경제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고 관련 기업 탄압을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공정하게 대우하지 않으면 미국 법원에 고소하겠다"고 반발했다.

한편 틱톡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을 협상 중인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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