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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프레쉬, 조지아주 뉴넌에 새 물류센터 건설…일자리 750개 창출
기사입력: 2020-08-10 16:48: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독일에 본사를 둔 국제적인 밀키트 기업 '헬로프레쉬'가 조지아주 뉴난에 동남부지역 최초의 유통시설을 건설하고 750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0일(월)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뉴넌의 중심지와 조지아주의 유례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물류 네트워크는 헬로프레쉬를 잘 받쳐줄 것이며, 그와 함께 그들은 조지아에 투자해 코웨타 카운티의 근면성실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베를린에 본사를 둔 헬로프레쉬는 미국 최대의 밀키트 제공업체로, 2019년 세게 13개국과 ㄷ개대륙의 고객들에게 2억8100만끼 이상의 식사를 제공했다. 뉴넌의 510 인터내셔널 파크에 위치하게 될 20만8930 스퀘어피트 규모의 물류센터는 동남부 지역의 EveryPlate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우베 포스 헬로프레쉬 최고경영자는 "조지아주 뉴넌을 헬로프레쉬의 급성장하는 미국지사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게 돼 기쁘다"면서 "이 새 유통센터는 헬로프레쉬의 장기적인 성장 계획을 지원하고, 훨씬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그들의 문 앞까지 배달해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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