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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공정책재단 “530만 일자리 없애고 4.5조불 부채 발생시킬 것”
기사입력: 2021-09-27 20:08: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바이든 대통령의 큰 정부 입법 의제가 530만 개의 일자리를 줄이고 4조5천억 달러의 부채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텍사스 공공정책재단이 오늘 발표했다. 재단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조7천억 달러 줄어들 것이며, 이는 3조5천억 달러의 대규모 예산안의 비용만큼 될 것을 시사한다. 바이든의 입법 의제는 비용이 많이 드는 종합대책에 대한 지불을 위해 세금 인상을 통해 미국 가정에 총 1조2천억 달러의 수입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이 연구는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연구는 텍사스, 애리조나,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의해 바이든의 주별 사회복지 지출 비용이 실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커스텐 시네마(Kyrsten Sinema,민주·애리조나) 상원의원이 살고 있는 애리조나는 바이든의 막대한 세금과 지출의 상당 부분을 반대하지만, 970억 달러의 비용과 11만5천개의 일자리 파괴를 떠안게 될 것이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240억 달러의 비용과 2만9천개 일자리 파괴를 끌어안게 될 것이다. 그 비용들은 조 만친(Joe Manchin,민주·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또한 그가 이 비용과 예산안의 몇 가지 급진적인 좌파 조항에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텍사스는 두 주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론 스타 주는 3940억 달러의 비용과 46만7천개의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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