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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일 애틀랜타 온다…올 시즌 세번째 첫 승 도전
6일 브레이브스전 선발 등판…앞선 2경기선 5회 못채우고 강판
기사입력: 2020-08-04 04:41: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류현진이 내일(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토론토 간의 경기가 5~7일 사흘간 열리는데, 류현진은 둘째 날인 6일(목)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5일은 맷 슈메이커, 7일은 네이트 피어슨이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토론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이 상대 팀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모두 취소되면서, 나흘을 쉰 상태다. 류현진 역시 7월31일 워싱턴전 이후 5일을 쉬고 이번 애틀랜타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앞서 선발투수로 나선 2경기에서 모두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돼 올 시즌 들어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한 상태다.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8.00이 류현진의 현실이다. 트루이스트 파크는 류현진에게 좋은 기억은 아니다. 작년 8월18일에 한 차례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2홈런) 4실점으로 패전의 아픔을 남겼던 곳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번 애틀랜타전에서 작년의 아픈 기억을 지우고 올 시즌 첫 승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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