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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능/여행 부시 전 대통령 '친이민성향' 저서 발간 예고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퇴임 후 초상화 화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많은 이민자 중 하나, 미국 이민자들의 초상화"라는 제목의 책을 내년 3월초 출판할 예정이라고 크라운 출판사가 어제 발표했다.

이 책은 부시 전 대통령이 직접 그린 이민자 43명의 초상화, 그가 오랫동안 알아 왔던 이민자들의 4색 그림, 그들 각각에 대한 전기 에세이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이민이 미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책 서론에서 "이민이 감성적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이 문제가 당파적 이슈라는 전제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민 문제가 선거철에 불거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이 문제는 다수 미국민의 이슈이자 우리를 통합하는 게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책이 이민자들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판사는 "국가의 망가진 시스템을 개혁하지 않고 매년 지나가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 번영과 활기, 안보를 보장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을 뜻한다는 게 (이 책을) 추천하고픈 핵심"이라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책 수익금 일부를 이민자 정착을 돕는 단체에 기부키로 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의 회고록 '결정의 순간들'(Decision Points)은 300만 부 이상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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