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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문화, 이제는 프랭클린 그레이엄까지 정조준
기사입력: 2021-01-20 16:08: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레이엄이 선거가 조작되거나 도난당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 동조한 것을 두고, 그를 Samaritan's Purse 회장직과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 협회 회장직에서 해고해야한다는 청원서에 1만6천여명의 기독교인이 서명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그레이엄은 지난 12월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의 당선 인증에 반대한다고 밝힌 공화당 의원들에게 지지를 보낸 바 있다. 청원서는 지난 6일 의회 난입사건의 폭도들을 부추기는데 그레이엄 목사의 지지도 한 몫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위크는 이 청원서가 양 단체의 이사진에게 보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청원서는 법적인 효력은 없다. 이번 청원서 작성을 주도한 좌익단체 Faithful America는 작년 8월에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그레이엄 목사가 기도하자, Samaritan's Purse에서 사직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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