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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첼로곡 만돌린 연주로 1등 차지
홍선우군, 몽고메리 예술위원회 주최 경연대회서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6-04-13 19:49: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몽고메리 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우수학생 예술경연대회(Artistic Competition for Exceptional Students)에서 한인 학생이 1등상을 차지해 화제다. 몽고메리 예술위원회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예술적 성취를 함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는 연기, 무용, 관현악, 기타연주, 피아노, 시각예술, 성악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선우(영어명 Sean Hong)군으로 바하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1번 전주곡’를 만돌린으로 연주해 기타연주부문 1등을 차지해 부상으로 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몽고메리 주님의교회 홍성국 담임목사의 장남인 홍군은 벌드윈 아츠 앤 아카데믹 매그넛 스쿨 8학년에 재학중으로, 올해 초에는 앨라배마주 상원의회에서 사환(Page)으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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