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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美 선제공격시 동맹탈퇴 독트린 내놔야”
기사입력: 2017-12-15 09:34: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박한식 교수, ‘강력한 문재인 독트린’ 필요하다 주장
“트럼프, 전쟁 일으킬까 걱정…北, UN에서 축출 되는 것 두려워 해”


“미국이 (북한에) 선재공격하면 한국은 美·日과 군사동맹을 유지할 수 없다는 강한 독트린을 내놔야 한다.”

한국이 북한과 미국 사이에 중재자 역할을 하는 ‘문재인 독트린’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던 박한식 조지아대학 명예교수(78,사진)는 14일 뉴스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교수는 최근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무조건 대화를 언급한 것을 평가하면서 “트럼프가 전쟁을 일으킬까봐 걱정이다. 김정은을 가만둘 수 없다고 작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서 자유롭지 못해, 국내 여건이 어려워지면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도 있다며 전쟁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결국 이러한 ‘트럼프발 전쟁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독트린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이런 일에는 지혜와 용기와 모험도 뒤따른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박 교수는 유엔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문제삼는 것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인권에는 생존권, 평등권, 자유권 등 세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유엔이 자유권, 그것도 개인의 자유권에 대해서만 문제삼는 것은 옳지 않다. 북한은 그 회에 다른 인권에 대해선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친북인사라고 밝히는 박 교수는 “나는 친북이지 종북은 아니다”며 평화학자로서의 양심을 지킬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이 유엔과 정례 회의를 갖기로 하고 안보리에 직접 출석해 말하겠다는 등의 적극적인 대유엔 행보에 대해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친 상황에서 북한이 유엔에서 축출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조지아대에서 남-북-미가 참여하는 트랙2 회담을 성사시킨 바 있는 박 교수는 조만간 한국-북한-미국-중국 대표들이 함께하는 4자 회담 자리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뉴스앤포스트와의 특별 인터뷰에서 개성을 수도로 하는 연방국가를 건설해 통일로 가야한다는 내용의 ‘변증법적 한반도 통일론’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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