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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애틀랜타에 최신 항공기 운영
3월26일부터 B777-300 투입, 6월2일부터 B747-800 운항
3월11일부로 애틀랜타-인천 노선 운항시간 변경
3월11일부로 애틀랜타-인천 노선 운항시간 변경
기사입력: 2018-02-27 11:17: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대한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 (코스모 스위트, Kosmo Suites 2.0) |
애틀랜타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노선에 최신 항공기가 도입된다. 대한항공은 애틀랜타-인천 노선에 최신 좌석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B777-300과 B747-800 기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777-300은 오는 3월 26일(월)부터 6월 1일까지, B747-800은 6월 2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두 기종 모두 프라이버시와 품격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퍼스트 클래스용 코스모 스위트 2.0 좌석과 프레스티지 클래스용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스트 클래스 좌석 (코스모 스위트, Kosmo Suites 2.0)에는 슬라이딩 도어 장착 및 좌석을 감싸고 있는 파티션 높이를 24cm 를 높여 (전체 높이 139cm)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한편, 넓어진 공간과 180˚수평으로 펼쳐지는 아늑한 침대형 좌석으로 더 편안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 (프레스티지 스위트, Prestige Suites) 또한 프라이버시 및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창가석에 앉아도 바로 통로로 나갈 수 있도록 설계하여 창가 승객들이 복도로 진·출입할 때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했다. 한편, 일광시간절약제가 풀리는 3월11일(일)부터 애틀랜타와 인천을 오가는 대한항공 애틀랜타 노선 출도착 시간이 변경된다. 애틀랜타 출발 KE036편은 현행 11시55분 출발에서 12시55분 출발로 한 시간 바뀌며, 인천발 애틀랜타 도착 KE035편은 현행 오전 9시35분에서 10시10분으로 35분 조정된다. 자세한 운항정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 (프레스티지 스위트, Prestige Sui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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