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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형률 회장, 우달 연방하원 서명 받아
오는 7월 3일, 정세현 전 장관 초청 세미나 개최
오는 7월 3일, 정세현 전 장관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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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3 18:43: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 4월말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회장(오른쪽)이 워싱턴DC에 있는 랍 우달 연방하원의원(조지아 제7지역구)을 예방해 북미정상회담 지지결의안에 서명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애틀랜타 민주평통) |
지난 4월 25일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지지하는 행사에 참석차 워싱턴DC를 방문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은 랍 우달 연방하원의원(공화, 조지아 제7지역구)을 만나 지지결의안에 서명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회장은 23일 한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당시 연방의원의 서명을 받은 일로 주윗분들의 격려를 많이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취임할 당시 △공공외교 강화 △차세대 지원 △동포사회 봉사 등 3가지를 약속했는데, 공공외교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은 활동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 평통은 오는 7월 3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강사로 초청해 평화통일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동포들을 초청하는 공개 세미나 형식으로 열리며, 장소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이다. 김 회장은 “정세현 한반도 평화포럼 이사님을 어렵게 애틀랜타로 모시게 되었다”며 “한인 동포분들을 초대하니 오셔서 들으시고 강연회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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