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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올 선거에는 8가지 우선순위를 보아라”
기사입력: 2018-08-30 09:19: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상공회의소 ‘8 for 18‘ 계획 홍보


“2030년까지 조지아주 인구는 150만명이 더 늘어나고 159개 카운티들 중 84개 카운티에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2026년이 되면 조지아 인구 25%가 건강보험이 없을 수 있다.”

조지아 상공회의소가 최근 출범시킨 ‘8 for 18’ 계획을 홍보하는 영상물에 나오는 내용이다. 조지아상의는 이러한 예측가능한 어두운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의 노력으로 현재 조지아주는 미국내에서도 비즈니스하기에 좋은 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법체제와 인프라부족 및 기술인력난 문제를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되어왔다.

조지아상의는 8 for 18 계획을 통해 ‘친기업성향’의 정치 후보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8개의 우선순위 항목들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지아상의 홈페이지에는 “주지사, 부지사, 국무장관 후보자들이 이 8가지 우선순위를 잘 따르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고까지 명시하고 있다.

8가지 우선순위는 (1)비즈니스하기에 수월하도록 법규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는 의미의 ‘비즈니스 환경’ (2)현대적인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고 유지해야 한다는 점 (3)경제 유동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번창하게 하는 ‘번영과 다양성’ (4)조지아를 재능 진원지로 개발하고 다양하고 높은 기술의 ‘노동력’을 성장시킬 것 (5)세계 상거래와 농업의 허브로 국제사회에 조지아를 확장시킨다는 의미로 ‘교역과 상거래’ (6)질높은 ‘보건서비스’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 (7)‘시골지역’ 주민을 위한 계획을 만들고 시행할 것 (8)창업 혁신을 위해 창조적인 경제를 지원한다는 의미로 ‘기업가 정신’ 등이다.

조지아상의가 만든 홈페이지 www.8for18.com 에는 이 8가지 우선순위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제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지아상의의 활동이 11월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조지아상의의 이러한 전망과 주장이 전통적으로 친기업성향을 보여온 공화당 의원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른 한편에서는 선출직 공무원을 투표하면서 이런 부분을 간과할 수는 없다고 맞선다. 경제발전을 논하는 것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한편 조지아상의는 8 for 18 계획이 2018년 선거에서 필요한 8가지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1980년~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지금 고등학교에 재학할 나이대인 주머(zoomer) 세대에게 매력적인 조지아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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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상공회의소가 제작한 ‘8 for 18’ 동영상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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