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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조지아 주지사 선거 ‘박빙 승부’ 예고
기사입력: 2018-09-08 12:30: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설문조사 결과, 켐프 45.3% vs 아브람스 44.9%…오차범위내
트럼프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의 장 될 것


11월 6일 있을 중간선거를 두고 양당의 선거유세전이 가열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주지사 후보들이 막상막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를 두달 앞두고 노동절 연휴가 끝난 직후 발표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 유력 일간지 AJC와 WSB-TV가 조지아대학(UGA) 행정학과에 의뢰해 지난 8월2일부터 9월4일까지 유권자 1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오차범위는 3.1퍼센트 포인트다.

브라이언 캠프 후보가 45.3%, 스테이시 아브람스 민주당 후보가 44.9%의 지지율을 얻었다. 아직 지지할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7.6%나 됐다.

또한 응답자의 40%는 켐프에 호감이 간다고 답한 반면, 42.9%가 아브람스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고 답해, 두 후보가 동일선상에 서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예비선거에서 2위를 기록했던 켐프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면서 케이시 케이글 후보를 큰 차이로 이겼다. 하지만 오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효과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응답자의 51.1%가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2.2%였고, 6.7%는 응답을 거부하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AJC는 이러한 이유로 켐프 후보가 결선투표 이후 막말을 자제하고 선거 유세에서 트럼프 보다 딜 주지사의 이름을 언급하며 중도파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네이슨 딜 주지사의 지지율이 63%에 달하기 때문이다.

반면 아브람스 후보측은 2002년 이후 줄곳 공화당에 내어줬던 주지사 자리를 이번에는 되찾아오겠다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반트럼프 정서가 민주당 지지자들을 다시 투표장으로 끌어내고 있는데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여성 주지사를 탄생시킨다는 의미부여까지 가세해 더 기세등등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평가가 될 것이라는 중간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예고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덕분에, 시골 출신의 백인 중년 가장과 예일 법대 출신의 40대 흑인 여성의 맞대결은 매우 긴장감 도는 한판 승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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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박빙의 승부가될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시 아브람스 민주당 후보(왼쪽)와 브라이언 켐프 공화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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