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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뜨겁게 달궈진 중간선거 “아시안 깨웠다”
기사입력: 2018-10-29 10:03: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현재까지 118만8702명 조기투표…2014년 총 투표자수 추월
주상원 48선거구 아시안계 조기투표율 최고 기록


주지사를 비롯해 주요 주장관들과 연방하원의원 및 주상하원의원 전원을 새로 선출하는 중간선거가 10일 앞둔 시점에서 조기투표 참여 열기가 꾸준히 뜨겁다.

28일까지 조지아주 중간선거에 조기투표한 유권자는 총 118만87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전 중산건서에 투표했던 95만4036명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또 4년전 같은 기간에 44만2445명이 투표했던 것에 비하면 무려 2.7배나 많은 숫자다.

28일(일) 귀넷카운티 조기투표소는 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이 긴 행렬을 만들었다. 상당수가 흑인 유권자들이었고, 아시안계 유권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선관위측은 이번 중간선거 열기가 예사롭지 않다며 2년전 대통령선거때보다도 많은 유권자가 투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흑인 투표자가 29.9%를 차지해 58.6%를 차지하는 백인 다음으로 많았고, 히스패닉계와 아시안계는 각각 1만5586명과 1만5167명으로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54.1%로 남성보다 많았고, 65세 이상이 35.3%로 가장 높았지만 18~49세의 젊은 층도 29.9%로 예년에 비해 높아졌다.

소수계 투표참여열기도 과거에 비해 한층 뜨거워졌다. 4년전에는 투표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투표한 유권자는 백인과 흑인이 29%와 29.8%인 반면, 히스패닉과 아시안은 62.3%와 65.3%를 차지했다.

소수계 유권자들은 3명 중 2명은 이번 중간선거에 처음 투표했다는 것을 보여줘 정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흥미로운 곳은 주상원의원 제48선거구 지역이다. 올해 조지아주 중간선거에 투표한 아시안계 유권자 중에서 가장 많은 아시안이 집중적으로 조기투표한 선거구이기 때문이다.

48선거구에는 공화당에서 맷 리브스(Matt Reeves)가 출마했고, 민주당에서는 자라 카린색(Zahra Karinshak)이 출마했다.

현재까지 이 선거구에 투표한 아시안은 총 2124명으로 전체 투표자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여성 투표자도 51.8%로 남성 44.6%보다 높게 나왔다.

28일까지 주상원 48선거구에 투표한 총 유권자수는 2만1929명인데, 2012년 4만5004명, 2016년 5만1546명이 투표했던 것을 감안하면 조기투표만 가지고 성급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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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일) 귀넷카운티 조기투표소 입구 모습. 몰려든 인파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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