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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여론조사서 켐프가 밀린다고?
기사입력: 2018-11-05 10:28: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 도착한 켐프, 한인 유권자들도 만나
랍 우달 “한인사회 의사결정권자 될 기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후보(공화)가 버스 투어 유세 마지막 종착지로 귀넷 카운티에 3일(토) 낮 도착해 유권자들을 만났다.


켐프 후보와 그의 가족들은 이날 피치트리 코너스 소재 포럼 쇼핑몰에서 선거유세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제프 던컨 부주지사 후보, 크리스 카 법무장관 후보, 게리 블랙 농림부 장관, 랍 우달 연방하원의원(7선거구) 등 공화당측 후보들 여러 명이 동행했다.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강단에 올라선 켐프 후보는 “세금을 낮추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고, 교육에 더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최근 AJC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아브람스 후보가 0.2% 앞선다는 내용(오차범위 3%)과 관련해 “여론조사는 신경쓰지 말라”고도 말했다.

이날 유세현장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의 한인들이 나와 켐프 후보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귀넷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C씨는 “민주당이 이민자를 위하는 당이라는 생각으로 민주당을 지지했었는데, 기독교 정신을 지키기 위해 생각을 바꿨다”면서 “한인사회가 민주당만 지지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켐프 후보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유세장에 나왔다”고 말했다.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는 전국에서 가장 결과를 알 수 없는 박빙의 승부지로 알려져 있다. 여론기관들은 3~4%의 오차범위내에서 조사한 결과 0~2% 정도의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유세 후 뉴스앤포스트와 만난 랍 우달 연방하원의원은 “한인사회는 의사결정권자(decision maker)가 될 기회를 가졌다”며 “(과거와 달리 한인사회의 투표가) 별 상관없는 정도가 아니라 이 지역 여러 선거들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투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인사회가 6일 투표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일로 마감된 조기투표에는 총 208만399명이 투표해 4년전 93만9703명이 투표한 것에 비해 두배 이상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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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후보가 3일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유세하고 있다. 그는 조지아주가 현재 가고 있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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