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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기사입력: 2019-03-04 20:21: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500 여명 한인 참석…퍼포먼스,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 꾸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5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한인회관은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33인의 얼굴이 그려진 현수막과 대형 태극기가 난간에 내려졌고, 애국지사들의 유명한 글귀들이 천정을 가로질러 설치되는 등 3.1절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1부 퍼포먼스에서는 3.1운동 당시를 재연하는 공연이 펼쳐졌고 ‘각시탈’이 나타나 일제 군인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이어 김일홍 한인회장을 비롯한 33인이 무대에 올라 독립선언문을 나누어 낭독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100주년 3.1절 기념사를 대독했고, 김형률 평통회장, 김기수 독립유공자후손회장 등이 기념사 했다.

행사에는 랍 우달 연방하원의원(공화,조지아 7선거구)이 3.1절 100주년 기념 선언문이 김일홍 한인회장에게 전달됐다. 우달 의원은 연방의회에 결의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총영사관은 독립운동가 고 안옥자 옹의 아들인 최정균 씨에게 독립유공자 표창을 전수했다. 고인의 유가족들은 이번 전수식 참여하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왔다고 소개됐다.

또한 한인회는 조중식 호프웰 인터대셔날 회장, 나상호 애틀랜타 노인회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은종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나상호 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모두가 만세삼창을 함으로써 공식 기념식은 마무리 됐다.

3부 순서로 마련된 음악회는 권명오씨의 3.1절 100주년 축시 낭송으로 시작됐다. 이어 난타 공연이 이어졌고, 한국 100년사를 되짚어보는 영상 상영과 각 시대별 감성을 표현하는 음악들이 번갈아가며 연주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회에는 박평강 지휘자가 이끄는 애틀랜타 신포이나, 소프라노 김지연, 윤현지, 테너 허정민, 바리톤 윤상원, ROTC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지도 김민성), 양현숙씨가 이끄는 애틀랜타한국문화원 난타팀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샘 박 주하원의원과 지미 버넷 스와니시장이 참석해 100주년 행사를 축하했다.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 행사는 9시 50분이 되어서야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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