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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 “잘 들어주는 인권변호사 될래요”
기사입력: 2019-03-12 19:47: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사랑의한국학교 정지영 양 ‘제15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대상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하는 ‘제15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9일(토) 해밀턴밀 한국학교에서 개최됐다.

총 9개 한국학교에서 1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사랑의 한국학교(어거스타)의 정지영 학생이 차지했다.


정양은 ‘열린 마음, 열린 귀,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미투 운동을 뉴스로 접하면서 자신의 꿈을 인권변호사로 정했다고 말했다.

나이에 비해 다소 어려운 소재를 들고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양은 자신감과 의지에 찬 강한 어조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학생들의 발표에 등장한 미래 직업들은 참으로 다양했다. 박지우 학생은 케이팝 아이돌, 강준수 학생은 운동화 디자이너, 김예준 학생은 인터넷방송 스트리머, 이인하 학생은 전문 야생 생물학자, 엄시원 학생은 사회복지사, 홍혜진 학생은 음악감독, 김예나 학생은 동화작가, 김세빈 학생은 파티시엘, 최재현 학생은 작가 등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소개해 설득력을 높였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동안 애틀랜타문학회장은 심사평에서 “어린나이에 꿈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고, 전문성들을 알고 깨우치고 발표해준 것 같았다”며 “(참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는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양은 오는 7월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37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동남부지역협의회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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