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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K이노베이션, 배터리공장 착공
기사입력: 2019-03-20 09:35: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정부도 관심, 17억 달러 투자 2천명 고용창출


기아자동차가 조지아주에 공장을 가동한지 10년만에 SK이노베이션이 사상 최대 규모로 투자하는 베터리 공장이 오늘(19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은 애틀랜타 북동부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의 커머스(Commerce)에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알려져 일찍부터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SK그룹은 17억 달러를 투자해 2025년까지 전기 자동차에 공급할 배터리 생산 공장을 정상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연간 25만 대의 전기 자동차 또는 전기 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량으로는 50기가 와트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주가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른바 ‘썬 벨트’ 지역은 자동차 생산의 중심지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SK는 테네시주 차타누가에서 생산될 폭스바겐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먼저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앨라배마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와 현대자동차도 있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에는 다임러, 볼보, BMW도 있다. 조지아주의 기아자동차에 북쪽으로는 포드 자동차공장도 있어 SK측의 기대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9일 기공식에 참석해 “이 공장이 조지아 주 북동부 지역에서 지역 사회 주민들이 눈여겨 볼만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흥미 진진한 날이 될뿐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앞으로 기회가 열리는 만큼 흥미진진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만 2만7800명 이상이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SK의 고객인 폭스바겐 그룹은 차타누가의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전세계 50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투자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은 “조지아가 세계 전기 자동차 배터리 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BMW, 포드, 폭스바겐 등 자동차 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전기자동차가 미래 시장임을 보여줬다.

또한 윌버 로스 연방 상무장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 더스 콜린스 하원의원, 톰 크로 잭슨 카운티 위원장, 클라크 힐 커머스 시장 등이 참석했다.

SK 측에서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은 미국의 6대 교역 상대국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1310억 달러의 교역량을 보였다. 조지아주에만 현재 최소 75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고,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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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클라크 힐 커머스시장, 톰 크로 잭슨 카운티 위원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더그 콜린스 하원의원. (사진=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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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지아 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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