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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노아은행 → ‘프라미스원’ 은행으로 바껴요
기사입력: 2019-04-09 20:46: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고객과 하나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은행’ 의미
빠르면 7월부터 새 이름 사용…올해 말까지 CI 교체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프라미스원 은행’(PromiseOne Bank)으로 이름을 바꾼다.

제이크 박 행장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 은행 명칭을 공모한 결과 400개 이상의 이름이 응모돼 심사한 결과 ‘프라미스원 은행’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아은행은 감독기관에 은행 이름 변경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독기관의 최종 승인이 나는대로 빠르면 7월부터 새 이름을 사용할 계획이다. 로고, 간판, 문구류 등의 CI 교체 작업 역시 올해말까지는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행장은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저희 은행이 지난 10년간 건강하게 성장했다”며 “향후 10~20년 또 다른 성장을 위해 ‘프라미스원 은행’으로 이름을 변경해 도약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행장에 따르면 당초 응모된 이름은 ‘프라미스’ 였지만, 은행측이 심사숙고한 끝에 ‘프라미스원’으로 바꿔 등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선작을 낸 최재휴 밀알선교단장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가족이 대홍수가 끝난 뒤 방주에서 나왔을 때 무지개를 통해 신의 약속을 받았던 것 처럼, 새로운 출발에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의미로 ‘프라미스 은행’이라는 이름을 응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은행측이 적합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원’을 추가해 “고객과 함께 하나돼 약속을 실천하는 은행”이라는 의미로 ‘프라미스원 은행’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행장은 “새 은행 이름은 불려지기에 편안하면서 독특한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은행측은 감독기관의 최종 승인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은행명 변경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미 4개 주에서 대출사무소(LPO)를 운영하고 있는 노아은행은 은행명 변경과 함께 전국구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노아(NOA)라는 이름은 North of Atlanta라는 뜻으로 지역적인 느낌을 씻기 어려웠다는게 은행측의 설명이다.

우선 올 하반기에 텍사스주 휴스턴에 지점을 개설한다. 박 행장은 “매주 3~4일은 출장을 다니고 있다”며 애틀랜타를 발판으로 지난 10년간 착실하게 성장해 온 노아은행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타주에서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노아은행은 4월중 잔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 선상에 제6호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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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이크 박 노아은행장이 은행의 새 이름으로 ‘프라미스원 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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