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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동창회 장학생 5명 선발
9일 정기총회서 증서 및 장학금 수여
야유회 ‘일요일→토요일’ 변경안 통과
야유회 ‘일요일→토요일’ 변경안 통과
기사입력: 2020-02-12 14:33: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9일 서울대총장회 조지아지부는 장학생 5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좌로부터 이영진 동창회장, 이재민, 조윤경, 박인애, 서재민, 주지영 장학위원장. |
서울대학교동창회 조지아지부(지회장 이영진, 이하 ‘동창회’)는 지난 9일(일) 저녁 둘루스 소재 카페 킹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예년보다 다소 적은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각 위원회별로 2019년 활동 보고 및 2020년 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별히 장학위원회는 이날 5명의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가 이뤄졌다. 고등학생으로는 서재훈(서동준 동문 자녀), 이재민(이흥렬 동문 손주) 군이 대학부에서는 김선영(최화진 동문 자녀), 박인애(박근우/박난영 동문 자녀), 조윤경 동문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고등학생에게는 각 500달러, 대학생에게는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동창회는 올해 봄 야유회와 가을 야유회를 기존 일요일에서 토요일에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봄 야유회는 오는 5월 2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이경철 동문이 “2020년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거래에 있어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한편, 김기준 동문(61, 공대 조선)이 새로 가입해 인사했다. |
▲9일 서울대총장회 조지아지부가 정기총회를 갖고 단체촬영하고 있다.(사진=서울대 동창회 조지아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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