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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조지아주 이민 수용소 수감자 코로나19로 사망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이민세관국 ICE는 조지아주 남부에 있는 스튜어트 이민 수용소에 수감중이던 34살의 과테말라인, 산티아고 바텐옥슬라지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4월17일 코로나바이러스 증세로 콜럼버스의 지역병원에 입원했지만, 당시 연방당국은 그가 어디에서 그 병에 걸렸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스튜어트 수용소 업무를 맡고 있는 업체 CoreCovic은 이 시설에서 일하는 직원 중 51명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고, 그 중 38명이 회복돼 의료진으로부터 복직을 허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스튜어트 수용소는 1900명을 수감할 수 있는데, 14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수감돼있습니다. ICE에 따르면, 수감자 16명과 ICE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교도소측은 수감자들이 식당이 아닌 각자 방에서 식사를 하고, 수감자 전원에게 마스크를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권단체들은 이민자 수용시설이 열악하고 비밀스럽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하루 속히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대책과 감염자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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