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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추석맞아 송금 수수료 면제
기사입력: 2020-09-15 03:50: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한국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해외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무료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일주일간 개인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에 한대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수수료 없이, 한국과 중국 및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송금할 수 있다.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도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사흘간 개인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에 한해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미국과 한국 및 중국에 한해 무료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은 25일(금)부터 30일(수)까지 개인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에 한대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과 중국 및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수수료없이 송금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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