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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한 헌터 커미셔너 “귀넷 떠나겠다”
“사임하고 메디슨카운티 커미셔너로 출마할 것”
기사입력: 2017-06-01 10:32: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인종차별적 막말을 던져 물의를 빚었던 토미 헌터(사진) 귀넷 커미셔너가 현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성의 기운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헌터 커미셔너는 지난 5월30일 드와이트 토마스 변호사를 선임하고, 자신이 회부된 귀넷카운티 윤리위원회와 맞서겠다는 태도다. 다만 31일 열린 공청회에서 로빈 마티넬리 수사관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헌터 커미셔너는 “조만간 귀넷 커미셔너직에서 사임하고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헌터 커미셔너는 대신 자신이 땅을 소유하고 있는 메디슨 카운티에서 커미셔너직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내용이 공개된 공청회 내내 헌터 커미셔너는 묵비권을 행사했다. 윤리위원회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갖고 헌터 커미셔너에 대한 최종 결정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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