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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버빌, 국방부 진급 인준 ”오랫동안 보류할 것”
기사입력: 2023-09-06 11:14: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토미 튜버빌(Tommy Tuberville,공화·앨라배마) 연방 상원의원은 최근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방부의 낙태 정책에 대응한 군 인사 진급 인준을 계속 보류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오랫동안, 오랫동안" 보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보류로 인해 군사 준비태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반발했다. '그렉 켈리 리포트'에 출연한 튜버빌 의원은 "나는 매일 장군과 제독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준비태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것은 무엇이든 부류할 수 있는 나의 특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나는 내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나는 올바른 이유로 이 일을 하고 있다. 나는 피노키오 (대통령) 조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입법하는 것에 지쳤다. 그들은 내가 지켜보는 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앨라배마 주민들은 그들을 위해 투표할 누군가가 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군대에서 어떤 종류의 다른 낙태 정책을 도입하려면, 그것은 상원 표결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오랫동안 이 법안들을 보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국방부가 낙태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3주간의 행정 결근, 출장 수당, 교통 수당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켈리는 이러한 국방부 정책이 낙태를 조장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튜버빌은 낡은 낙태 정책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는 "그들은 기본적으로 왜 그들이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말해주는 전문가들을 데려왔다"면서 "그것은 준비와 채용을 위한 것이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지난 35년 동안 불만을 제기한 사람이 있었는지 물어봤다.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 나는 '그거 참 웃기네요.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 것을 왜 바꾸려고 하나요?'라고 물었다."라고 말했다. 튜버빌은 "그래서 이 나라 국민의 60%는 낙태에 세금을 한 푼도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며 "그게 바로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양쪽 모두를 위해 싸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말하지만,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내가 믿는 미합중국 군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나는 이 일을 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것은 군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그들이 나를 설득할 방법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튜버빌은 군사 준비태세는 자신의 보류보다 군의 깨어있는(woke) 정책에 의해 더 큰 악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는 우리가 매일 점점 더 깨어나고(woke) 있다는 것이며, 이는 오바마 정부에서 시작됐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우리가 군대를 잃는다면.... 우리는 큰 곤경에 처할 것이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준비태세 문제는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이 모든 깨어있는(woke)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대는 기회 균등 고용주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최고의 조종사, 장군, 제독, 이 나라를 믿고 이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울 최고의 사람들을 원한다"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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