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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국장: 코로나 환자의 40%, 다른 이유로 입원
기사입력: 2022-01-11 22:17: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로셸 왈렌스키(Rochelle Walensky) CDC 국장은 CDC가 코로나로부터 사망한 사람과 코로나와 함께 사망한 사람의 구분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OANN이 보도했다. 일요일(9일) 인터뷰에서, 그녀는 80만명 이상의 코로나 관련된 사망자 중 몇 명이 바이러스나 다른 동반 질환으로 사망했는지에 대해 압박받았다. 샌프란시스코 UCSF 병원 응급실에서 코로나 대응국장을 맡고 있는 진 노블(Jeanne Noble) 박사는 지난 7일(금) 밤 트위터에 "CDC는 소아 코로나19 입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숫자를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SF와 오클랜드에 있는 2개의 소아과 병원 사이에서 COVID+ 입원의 30%는 코로나 질병으로 인한 것이고 70%는 부수적인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UCSF에서 6명의 어린이가 COVID로 인해 입원했다"고 덧붙였다. CDC 수장은 백신이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감소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회피했다. 그러나 그녀가 압박을 받자 그녀는 코로나와 함께 병원의 많은 사람들이 다른 문제들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고 OANN은 전했다. 왈렌스키는 "우리가 이야기한 일부 병원에서는 코로나로 들어오는 환자의 최대 40%가 코로나에 걸려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와서 코로나 오미크론 변종이 감지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학전문 방송진행자인 델 빅트리(Del Bigtree)는 9일(일) 트위터에 "CDC 국장은 코로나 사망자의 75% 이상이 적어도 4가지 병리학적 질환(동반이환)을 앓고 있다고 인정했다"면서 "총 사망률이 0.27%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이 0.0%의 사망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지적했다. CDC는 과학이 아닌 정치에 기반을 둔 지침으로 대중들의 신회와 신뢰가 떨어지는 가운데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OANN은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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