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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 납부 2100명 넘어서…5만불 눈앞
코리안 페스티벌때까지 캠페인 지속
유권자등록 캠페인도 병행
유권자등록 캠페인도 병행
기사입력: 2016-08-24 12:06: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왼쪽부터 김기수 위원장, 이정헌 장로, 서삼정 목사, 배기성 회장 내외, 이정숙 권사, 김윤철집사. |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올초부터 꾸준하게 추진해온 ‘5천명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모금액 5만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인회는 21일(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납부자 2144명에 총 4만3375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날 캠페인은 유권자등록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한인회는 “코리안 페스티벌까지 납부 캠페인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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