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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그릴’ 귀넷 우수업소에 선정
귀넷 관광청, 1일 ‘프렌즈 오브 투어리즘’상 수여
기사입력: 2016-12-03 19:43: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스톤그릴의 김일남(가운데) 대표가 귀넷 카운티 관광청으로부터 ‘프렌즈 오브 투어리즘'상을 수상했다. 리사 앤더스 귀넷관광청장(오른쪽)과 새라 박 코디네이터(왼쪽)이 함께 했다.(사진=귀넷관광청) |
귀넷 카운티 관광청이 둘루스 소재 한식당 ‘스톤 그릴’을 우수업소로 선정해 화제다. 귀넷 관광청은 지난 1일 슈가힐에서 연말 오찬행사 미 시상식을 갖고, 올해 귀넷 카운티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 8곳에 대해 상을 수여했다. ‘스톤 그릴’은 귀넷 관광청이 언론사와 음식전문 블로거들을 초청해 실시한 한식 투어 프로그램 ‘남부의 서울’ 행사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프랜즈 오브 투어리즘’ 상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에는 ‘스톤 그릴’ 외에 소네스타 귀넷 플레이스 호텔, 공연장 미디벌 타임즈, 연회장 애스턴 가든,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 아이스링크이 포함됐다. 리사 앤더스 귀넷관광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호텔이 착공했고 방문객 지출이 12억달러에 달하는 등 귀넷의 관광산업은 올해 각종 신기록을 세웠다”며 “이번 시상식은 귀넷의 명소들을 더 나은 곳으로 가꾸어 가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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