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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민들 한반도 정세 논한다
AWAC 10일 강연회 개최…국무부, KEI, 주미한국대사관 강사 출연
기사입력: 2017-01-05 18:19: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0일 몽고메리 트로이 대학에서 AWAC가 주최하는 한반도 관련 강연회의 강사들. 좌로부터 애플게이트 국무부 북한팀장, 토콜라 KEI 부소장, 조사라 주미한국대사관 경제연구원. |
앨라배마 세계위원회(AWAC)는 오는 10일(화) 오후 5시 30분 몽고메리 다운타운 소재 트로이 대학교의 휘트니홀 골든 룸에서 ‘한국의 잔치’(A celebration of Korea)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미 국무부의 제임스 애플게이트 북한팀장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한미간의 안보협력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주미대한민국대사관의 사라 조 경제연구원과 마크 토콜라 한미경제연구소 부소장이 한미간 경제협력 및 다양한 양국간 이슈에 대해 발표한다. 특별히 김정은의 신년사로 북한의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전망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어지러운 한국의 정세와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간의 교역마찰 등이 집중적인 질문을 받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AWAC 회원은 무료입장이지만, 비회원은 2달러의 입장료를 내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문의= dahdeekb@yahoo.com 334-567-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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