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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한국 국적자, 2006년생 복수국적자는 신경써주세요”
총영사관, 놓치기 쉬운 국적이탈 및 병역 신고기한 안내
기사입력: 2023-08-04 13:17: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사진=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웹사이트 |
2006년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자신이 만 19세가 되는 해인 2023년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병영의무 없이 국적 이탈이 가능하다. 또한 1999년생 병역의무자가 2024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 거주하려면 25세가 되는 2024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2일(수) 한인 동포들이 놓치기 쉬운 병역 및 국적이탈 신고기한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영사관측은 "신고기한이 지나서 불이익을 받으시는 일이 없도록 1999년생 병역의무자와 2006년생 국적이탈 대상자는 각각의 신고기한과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총영사관에 예약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문예약은 영사민원 24 웹사이트 https://consul.mofa.go.kr 에서 비회원 로그인 후 애틀랜타 총영사관 업무별 예약가능 시간 확인 후 예약하면 된다. 총영사관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약 방문제를 도입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된다. |
▲사진=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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