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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차세대 네트워킹’ 성료
KAC 애틀랜타, 김성진 총영사에 ‘선구자상’ 수여
기사입력: 2016-12-10 15:06: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부(KAC, 회장 마이클 박)가 주최하고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이 후원한 ‘제5회 Korean American Young Professional Night’ 행사가 지난 7일(수) 오후 6시30분 103웨스트에서 열렸다.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틀을 벗어난 자신만의 성공 방식’(Success outside the box)이라는 주제 아래 싱어송 라이터 재진이 축하공연하고, 광고기획사 SparksGrove의 창립자 박민수 CCO가 기조연설을 했다. KAC 애틀랜타지부는 이날 처음으로 제정한 ‘한미연합회 선구자상’(KAC Trailblazer Award) 수상자로 김성진 총영사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 체세대 한인들 외에도 조중식 회장, 배기성 한인회장, 조성혁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오영록 전 동남부무역협회장, 박병진 전 조지아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한인청년들을 격려했다. 한인 차세대 전문직 종사자들간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정체성확립과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강화라는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총영사관의 주도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총영사관이 아닌 차세대 한인단체에게 행사 주관을 넘겼다는 점에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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