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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뱅크스: 이제 트럼프 탄핵 말소하고 바이든 탄핵할 때
기사입력: 2023-07-22 15:32: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짐 뱅크스 하원의원(왼쪽)과 바이든 대통령 부자. |
내부고발자들 폭로와 새로운 문서의 등장으로 바이든 일가의 부패가 계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짐 뱅크스(Jim Banks,공화·인디애나) 하원의원은 토요일 브라이트바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바이든 대통령을 탄핵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말소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뱅크스 의원은 "우리는 바이든 일가가 백악관에 살았던 가장 부패한 가족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면서 "그것은 클린턴이 그곳에 살았던 이후 많은 것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뱅크스는 "하지만 이번 주에 우리가 더 많이 본 것은 더 많은 증거와 물증"이라며, 공화당원들이 조 바이든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뱅크스는 "그를 탄핵할 때이다. 증거는 이미 거기에 있었지만, 이것은 그가 이미 저지른 것보다는 이 사람이 하루라도 더 이상 백악관에서 일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유형의 중범죄와 경범죄라는 추가 증거다. 거기에 더해서, 이번 주의 증거는 도널드 트럼프가 옳았기 때문에 그들이 그를 탄핵했다는 걸 증명한다"고 말하고, 도널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탄핵 기록을 말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조 바이든을 탄핵하는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가짜 탄핵도 동시에 말소해야 할 때"라며 탄핵이 순전히 정치적 목적이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나도 트럼프 탄핵을 말소하는 데 찬성한다"며 "특히 의사당에는 바이든의 부패를 무시하고 싶어하는 공화당원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말하길 원한다"고 지적한 뱅크스는 척 그레슬리(Chuck Grassley,공화·아이오와) 상원의원은 그들 중 하나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면서 "그는 그의 리더십과... 조 바이든에게 책임을 묻는데 집중하는 것에 대해 상을 받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의 탄핵을 무효화할 수 있는 엘리스 스테파닉(Elise Stefanik,공화·뉴욕)과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의 법안이 추진될 것이냐는 질문에, 뱅크스는 이러한 노력이 "완전히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모든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하원의원들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해당 지역구 유권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법치를 믿고 조 바이든과 바이든 가족처럼 권력을 남용하는 부패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거나, 그렇지 않다고 믿거나, 둘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뱅크스는 "다시 말하지만, 그들은 그(트럼프)가 바이든 가족과 우크라이나 부패에 대해 옳았기 때문에 그를 탄핵했다"면서 "그리고 나는 그것이 이번 주에 엘리스 스테파닉 결의안을 상정하고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이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 투표를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공화당 지도부에 조치를 취할 것을 재촉했다. 그는 공화당원들이 바이든의 부패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뱅크스는 "조 바이든이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대통령이며, 그의 권력 남용과 헌터 바이든이 조 바이든에게 '빅 가이'(Big Guy)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팔아 수백만 달러의 돈을 벌었다는 증거가 분명히 있다"며 "다른 권력 남용의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지도부에 있지 않다. 나는 그것에 대한 영향력이 없지만, 탄핵 심리를 진행하는데 매우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믿는 의회 내 공화당원들의 증가 추세에 나를 포함시켜달라. 하원 사법위원회의 강력한 짐 조던 위원장이 이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할 수 있는 증거는 우리를 위해 거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눈앞에 닥친 일이라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면서 "나 같으면 당장하겠다. 우리나라는 바이든 행정부를 소유한 좌악 급진파에 의해 너무 심하게 약탈 당했고, 우리는 그가 더 이상 도망치게 할 수 없다"면서 공화당원들이 하원에서 바이든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원이 탄핵 청문회를 열도록 강요하고 민주당과 일부 찌꺼기 공화당의 위선을 폭로하고 바이든 가족의 부패와 남용의 이 명백한 사건을 다루도록 강요하고 뱃심 좋게 그것에 대항해 투표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뱅크스는 "그들은 감히 도널드 트럼프를 거짓 구실로 탄핵하는 것을 미국 국민들에게 보여줬지만, 그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대통령에게 그의 권력 남용에 대한 책임을 묻기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우리가 그걸 보기를 바란다. 조만간 그렇게 되길 바란다."라면서 "미국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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