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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밀경호국, 백악관 코카인 진실 알고 있다
기사입력: 2023-07-13 17:03: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이 백악관에 코카인이 방치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 지 알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목요일(13일) 저명한 라디오쇼 "롭 카슨 쇼"(The Rob Carson Show)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주 백악관에서 발견된 코카인에 대해 "나는 비밀경호국에 대해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믿는다"며 "나는 백악관의 그 부분을 잘 알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접근권한을 가진 유일한 사람은 가족이나 내각 구성원처럼 그들(비밀경호국)이 확인에 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헌터 (바이든)의 거래였을 것이고, 그들을 그를 위해 떠났고, 그는 컴퓨터를 가져 오는 것을 잊은 것처럼 그것을 가져 오는 것을 잊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 방송에 출연해 30분 가량 칼슨과 다양한 주제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트럼프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힘든 2024년 대선과 잠재적으로 또 다른 임기를 견뎌낼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트럼프는 "안 보인다. 나는 이 사람을 지켜본다. 나는 그들이 나를 기소하기 전까지 그와 검찰을 훨씬 더 존중했다. 그들은 50점으로 앞서고 있는 주요 상대를 기소했고, 그가 기소했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 대통령 기록법은 범죄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이 그렇게 하면 장갑이 벗겨진다. 우리에겐 부패한 대통령이 있다. 그는 냉혹한 도둑이다. 그는 갈취범이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그 일을 하고 있다."라고 조 바이든 일가에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달 헌터 바이든이 경범죄 세금 위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고, 마약 사용자이면서도 총기를 불법으로 수입한 중범죄 혐의에 대해 검찰과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세청 내부고발자가 중국 사업 동료에게 보낸 협박성 왓츠앱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아버지를 언급하면서 신속하게 합의서에 서명해 수백만 달러가 바이든 가족 은행 계좌에 예치되도록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카슨은 트럼프의 자녀 중 한 명이 비슷한 유형의 메시지를 보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트럼프에게 물었다. 트럼프는 "글쎄, 그들은 즉시 체포됐을 것이다"라며 "급진 좌파 민주당원이나 바이든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이것은 몇 년 동안 사람들을 제자리에 두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높은 수준의 강탈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마피아 이야기다. 정말 놀랍다." 트럼프는 정부의 무기화를 조사하는 하원 청문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이 트위터에서 금지된 데는 워싱턴DC 관리들의 역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깊이 들어간다. 이쪽은 클린턴이다. 여기는 부시, 라이노다. 많은 사람들, 오바마, 바이든. 많은 사람들으이 투입됐다. 난 100% 믿는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고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한 자신의 공화당 대선 예비경선 상대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병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론은 매우 심각하고 아마도 불치병일지도 모르는 병을 앓고 있다"면서 "그는 개성이 없다. 정치인으로서 개성이 없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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