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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은행 부행장에 윤혜리씨
새 둘루스 지점장 후임은 릴리 페이 죤스크릭지점장
EMV칩 장착 데빗카드 발송중, 7월중 알림서비스 시행
EMV칩 장착 데빗카드 발송중, 7월중 알림서비스 시행
기사입력: 2016-06-10 17:59: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노아 은행이 임원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좌로부터 릴리 페이 신임 둘루스 지점장, 김정호 은행장, 윤혜리 신임 부행장.(사진= 노아 은행) |
노아 은행 (행장 김정호)은 9일(목)부로 윤혜리 둘루스 지점장을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윤 신임 부행장은 그동안 둘루스 지점장 및 총예금 책임을 맡아왔다. 은행측은 이번 승진인사와 관련 “은행의 성장과 더불어 예금 관리 부서를 확장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신임 부행장은 1988년 가주 외환은행에서 부터 은행 업무를 시작해 올해로 28년 경력의 베테랑 인재로, 그동안 가주외환 은행과, 제일 은행 지점장 역임 후 지난 2008년 노아 은행 설립 당시 부터 둘루스 지점장을 맡아왔다. 이와 함께 윤 부행장이 맡아왔던 둘루스 지점장에는 후임으로 릴리 페이 죤스크릭 지점장이 이동한다. 릴리 페이 지점장은 1994년 글로벌 커머스 은행(Global Commerce Bank)를 시작으로 제일은행, 메트로 시티 은행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노아 은행 죤스크릭 지점장을 맡아왔다. 페이 지점장은 이번 인사 이동이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노아 은행의 장기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고 밝혔다. 한편, 노아 은행은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은행 업무를 위하여 6월 1일 부터 EMV 칩이 장착된 데빗카드를 발송하고 있으며, 7월 중순부터 고객 맞춤 알림 서비스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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