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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영사-명예영사 회의 개최
12개 공관서 총 28명 참석, 주요현안 논의
기사입력: 2016-07-12 08:48: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 10일 ‘2016 미국지역 총영사회의 및 명예영사회의’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
주미대사관 안호영 주미대사가 주재한 ‘2016 미국지역 총영사회의 및 명예영사회의’가 지난 10일(일) 워싱턴DC에서 열려 한미관계와 미주 동포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내 12개 총영사관 및 출장소에서 김성진 주애틀랜타총영사를 포함 총 12명의 총영사와 출장소장, 한동만 재외동포영사관 대사, 북미 2과에서 권상환 과장, 최재하 서기관, 최바른·윤홍선·김영곤 사무관, 그리고 애틀랜타를 비롯해 10명의 각 공관 명예 영사들이 참석했다. 10일 총영사회의에선 △한미관계 및 경제 주요 현안 △미국 내 공관을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체제 개선 방안 △재미 동포사회의 오랜 과제인 정치력 신장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관련 동향 등이 논의됐다. 11일(월)에는 미 주류사회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펼치는 10명의 타인종 명예영사들의 한미 외교·경제 평가,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총영사, 명예영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오찬 리셉션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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