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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숱한 의혹속’ 재검표 마감…내일 발표
기사입력: 2020-11-19 15:20: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법에 따라 자동으로 재검표가 실시된 조지아주가 어젯밤 자정을 기해 재검표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늘 집계 과정을 거쳐 내일 공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국무장관실과 선거관리당국은 조 바이든 후보가 더 많은 표를 받은 결과가 바뀌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데, 조지아주 공화당의 데이빗 셰퍼 의장은 "디캡카운티에서 공화당측 참관인들이 9626표의 오류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1만707표, 트럼프 13표"라고 표시된 묶음이 있는데, 실제로는 바이든 후보 표가 1081개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주법에 따라 다음주 화요일까지 재검표를 다시 요구할 수 있다. 양 후보간의 표차가 0.5% 미만이기 때문인데요, 이 경우 후보자들은 컴퓨터로 스캔받은 모든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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