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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노숙자 800명, 1년간 아파트비 내준다
기사입력: 2020-11-20 14:54: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게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애틀랜타의 노숙자 800여명을 돕기 위해 "튼튼한 주거공급 계획"(robust housing initiative)이라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는 비영리단체인 'Partners for Home'이 주도하는 것으로 주택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아파트를 찾고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1년간 임대를 주선하고 임대료를 집주인에게 지불하는 것인데요, 이 단체의 목표는 800개의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1800만 달러의 연방 수호기금이 할당됐다. 노숙자이거나 18세에서 24세 사이로 노숙자가 될 위기에 처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체측은 현재 120세대를 확보했으며, 현재 340세대를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집주인들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관련문의= info@opendoorsatl.org 혹은 470-223-7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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