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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음악회 성료
김영준 총영사 “한동안 주류사회에서 회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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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5 09:28: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미친선음악회 공연을 마친 연주자들이 무대인사하고 있다. |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주최한 ‘한미친선음악회’(Korean American Friendship Concert)가 11일(목) 저녁 7시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아레나에서 열렸다. 애틀랜타한인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전야제 성격으로 개최된 이날 음악회에는 김영준 총영사, 롭 우달 연방하원의원(공화,조지아7선거구),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무대에는 귀넷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한인 관현악단 단원들과 합창단 등 250여명이 동원됐고,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비트박서 빅맨이 특별출연했다. 김 총영사는 12일 코리안페스티발 개막식 축사중에 “2700명이 모인 역대급 음악회였다”면서 “한동안 주류사회에서 음악회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될 것 같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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