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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리 테일러 그린, ‘노 마스크’ 펠로시에 소송제기
기사입력: 2021-11-15 20:57: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그린 의원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린 의원은 두 가지를 논했는데, 첫째는 자신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나는 코로나19에 저항하고 어떤 위험군에도 빠지지 않을 내 신체의 면역 시스템을 신뢰하기로 선택했다"면서 "나는 위헌적인 백신 의무화에 강력히 반대하며, 나는 주사를 맞지 않기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박해받는 사람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둘째는 자신이 마스크를 쓰는 유일한 시간은 비행할 때 뿐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나는 낸시 펠로시로부터 6만500달러의 마스크 벌금을 받았는데, 정작 펠로시는 마스크를 한 시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위선자다"라고 비난했다. 그린 의원은 트위터에 인프라 법안에 투표가 이뤄지는 동안 마스크를 벗고 말하는 펠로시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그러면서 "나는 또한 그녀를 고소한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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