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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당, 빅테크가 "나를 불법적 검열하는데" 공모
기사입력: 2023-02-17 20:08:1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과 빅테크가 2021년 1월 6일 평화와 합법적 행동을 강조하는 그의 발언을 숨기기 위해 플랫폼에서 쫓아내고 그를 "불법적으로 검열"하기 위해 공모했다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저스트더뉴스에 제공한 성명에서 "트위터가 FBI와 다른 법집행기관들과 공모해 조 바이든에게 유리하게 2020년 대선을 조작하고 훔치고, 플랫폼을 해체하고 나를 불법 검열한 사실이 충격적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FBI 내부의 부패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예로, 이제 완전히 '실수된'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사기단의 수장인 찰스 맥고니갈 특수요원이 최근 러시아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갚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러시아 마녀사냥은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트럼프 캠페인의 노력에 매우 해가됐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어 "나는 트위터와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새롭게 복권됐고, 빅테크 검열에 의해 삭제돼 극소수가 본 내 트윗이 이제 막 공개됐다"며 "매우 당파적인 1월 6일 위원회는 이 메시지들이 역사적이고 법적인 기록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이제 완전히 복원됐다. 이것은 제가 정치 해킹과 폭력배들의 선택되지 않은 위원회라고 부르는 것에 슬픈 충격이다."라고 덧붙였다. 성명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트윗 2개가 포함됐으며, 이 중 한 개는 '평화적' 시위를 요청한 것이다. 그는 "트위터의 전 임원들이 나를 검열하고, 내 계정을 취소하는 조 바이든과 FBI의 바람을 따랐기 때문에 이 트윗들은 거의 2년 동안 대중의 시야에서 숨겨졌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성명이 등장했고, 나에게 광범위하고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2021년 1월 6일의 사건을 조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새롭고 반박할 수 없는 정보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트위터의 검열에 의해 대중으로부터 탈퇴시켰고, 1월 6일 안선택위원회의 그들을 찾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그가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린 메시지를 인용해 평화와 합법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그는 "끔찍하게 편향된 1월 6일 위원회는 법률 및 역사 기록의 핵심 부분을 무시했다"면서 "왜냐하면 그 위원회의 당파 위원들은 그러한 진술이 그를 "면죄"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한 1월 6일에 국회의사당에 1만에서 2만 명의 주 방위군을 주둔시키자는 그의 제안을 무시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을 비난했다. 그는 "이 정보는 국방부 감찰관의 보고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확증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와 애국심을 장려하는 내 성명은 폭력과 극단주의를 지속적이고 무책임하게 요구해온 다른 관리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척 슈머(Chuck Schumer,민주·뉴욕) 상원의원과 좌익 민주당원들이 야기한 죽음과 파괴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잘못된 진술"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한 노력은 없었다고 말했다. 전 대통령은 "이 인용문들은 다시 한번 나를 완전히 무죄로 만들고, 특정 정당과 나에 대한 무기화되고, 표적화되고, 위험한 마녀사냥과 속임수의 국가적 악몽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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