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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사 3년연속 우수여행사상 수상
‘프레지던트 클럽’상에 ‘페페 클럽 플래티넘’상에 선정
기사입력: 2016-02-03 20:17: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장)가 판매실적이 뛰어난 여행사에 수여하는 ‘프레지던트 클럽’과 ‘페페 클럽’상을 받았다.(사진=미주여행사) |
애틀랜타의 대표여행사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장)가 여행상품 판매실적이 뛰어난 여행사에 수여하는 ‘프레지던트 클럽’(President's Club)과 ‘페페 클럽’(Pepe Club)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프레지던트 클럽과 페페 클럽은 연간 150건 이상의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우수업체에게 중남미 전문여행상품 개발사 ‘보케이션 익스프레스’(Vocation Express)가 수여하는 상으로, 여행상품 개발사로부터 우대혜택을 받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 상을 받는 여행사는 고객들에게 더 낮은 가격에 좋은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미주여행사 헬렌 장 대표는 “아시안계 여행사 중에선 유일하게 3연 연속 상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2년전 처음 프레지던트 클럽 ‘브론즈’ 상을 받았던 미주여행사는 지난해에는 그 전해에 비해 판매실적을 100명더 올리면서 ‘실버’ 레벨에 올라섰고, 올해는 ‘플래티넘’ 레벨로 한 단계 더 올라서는 실적을 올렸다. 요즘에는 어떤 여행상품을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에 장 대표는 “손님마다 원하는게 다 다르다”면서 “광고에 나가지 않는 상품도 많이 있기 때문에, 여행사로 전화주셔서 직접 상담하시면 좋겠다”고 답했다. △문의= 770-986-8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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