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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1월6일 피고인들에 대한 "차별대우" 조사할 것
기사입력: 2023-01-17 16:47: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 법사위원장은 2021년 1월 6일 의사당 사태로 인해 기소된 피고인들에 대한 "차별적 대우"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이달 초 사법기관을 중심으로 "연방정부의 무기화"를 조사할 소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던 의원은 월요일(1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몇몇 잠재적 내부 고발자들이 공화당 의원들에게 "차별적 대우" 혐의로 접근했지만, 그들이 증언하도록 하는 것은 "고난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일한 우려는 현재 수감된 사람이 증언을 하도록 할 때 시련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확실히 들여다볼 것"이라며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분명히 살펴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던은 "100개 이상의 교회와 위기 임신 센터를 공격하는" 시위대는 낙태 클리닉 밖에서 시위하는 시위대와 다른 대우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조던은 "따라서 그것은 우리가 소위원회와 솔직히 전체 위원회의 작업에서 조사해야 할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던 의원은 앞서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기관들에 들어가 그들이 대표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에 대항하기 위해 어떻게 무기화되었는지, 그들이 어떻게 미국 수정언법 제1조의 자유를 침해했는지 살펴볼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을 할 것이다. 우리는 헌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힘차게 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공격적으로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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