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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8년짜리 운전면허증 준다
내년 1월부터 대부분의 시민권자에 시행…수수료 32달러
DDS “온라인 서비스 더 많이 이용해주세요”
DDS “온라인 서비스 더 많이 이용해주세요”
기사입력: 2016-05-07 10:25: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 운전면허국(DDS)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발급돼왔던 8년짜리 운전면허증 발급을 내년부터는 조지아주 대부분의 운전자들에게 확대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수수료는 32달러(연간 4달러씩)다. 단, 10대 청소년 운전자, 위험물질 수송 운전자, 비시민권자와 제한된 발급기준을 따라야 하는 경우에는 현행 유효기간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2012년 7월 이후에 운전면허증을 재발급받고 운전면허증에 골드스타(황금색 별표식)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면허증 재발급신청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만약 2012년 7월 이후에 재발급을 받지 않았다면, 여전히 리얼ID, 체류신분 또는 시민권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 재발급 신청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DDS의 버트 프랜틀리 국장은 “조지아주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대민서비스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DS는 대기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현행 DDS 웹사이트에서는 주소변경, 운전면허증 분실신고, 운전 기록(Driving History) 사본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조지아 DDS 웹사이트= www.dds.ga.g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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