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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국영화 첫 개봉
‘암살’, 21일 앨라배마 몽고메리와 노스캐롤라이나 더햄에서 상영
기사입력: 2015-08-21 09:50: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국영화의 미국 내 상영이 점차 활기를 띠는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으고있는 한국영화 ‘암살’(미국개봉제목 Assassination)의 개봉관이 동남부 전역에 확산돼 화제다. 영화 ‘암살’은 지난 7일(금) 애틀랜타의 슈가로프 밀 AMC 극장에서 개봉된데 이어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더햄에서도 오늘(21일) 개봉 된다. 앨라배마주에서 한국영화가 개봉되는 일도 극히 드문 일이지만,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국영화가 일반 개봉관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영시간은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몽고메리 소재 Carmike Cinemas Chantilly 13 ●주소= 10477 Chantilly Pkwy, Montgomery, AL 36117 △랄리 인근의 더햄(Durham) 소재 AMC Southpoint 17 ●주소= 8030 Renaissance Pkwy, Durham, NC 27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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