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뉴스앤포스트 웹사이트 새단장…광고 파트너 모집
연합뉴스·KNNTV와 기사제휴 컨텐츠 확장
스트리밍 방송과 웹 기사 연계, 광고 노출 극대화 시너지 창출
스트리밍 방송과 웹 기사 연계, 광고 노출 극대화 시너지 창출
기사입력: 2022-12-28 10:06: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23년 광고 파트너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뉴스앤포스트 웹사이트. 사진 속 붉은색 알파벳이 광고 위치들. 광고문의=770-365-6117 |
창간 12주년을 앞두고 있는 뉴스앤포스트가 웹사이트를 새단장했다. 이번 웹사이트 개편은 특별히 경기침체가 예고된 2023년도에도 광고주들의 홍보 활동이 잘 노출되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뉴스앤포스트의 최은주 대표는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예고된 가운데, 많은 분들이 광고를 끊어야 하나 고민하고 계신다"며 "이럴 때 일수록 지혜로운 광고를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고는 "널리 알리는 것"을 의미하지만, 어떻게 알리느냐도 중요하다. 홍성구 대표기자는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가장 좋은 광고는 '좋은 콘텐츠'에 붙어 있는 것"이라며 "좋은 콘텐츠는 인기 보다는 평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시청자(구독자)들의 로열티를 통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뉴스앤포스트는 이같은 발상에 기초해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그 콘텐츠에 광고를 연결하며, 노출을 극대화해 경기침체의 문턱을 넘는 광고주들의 사업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각오다. 광고주가 뉴스 퀄리티를 높여주고 뉴스가 광고주의 사업을 널리 홍보하는 윈윈의 전략이 뉴스앤포스트가 말하는 광고 파트너십의 뿌리다. ○ 콘텐츠 확장 및 개발 홍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뉴스앤포스트는 최근 한국의 연합뉴스, 택사주의 KNNTV(대표 김재식)와 기사제휴를 맺는 등 컨텐츠 확장에 나섰다. 또 뉴스앤포스트는 다른 어떠한 한국어 매체에서도 접하기 힘든 주류사회 중형 언론사들의 기사를 번역·종합해 다각도의 뉴스를 방송과 더불어 전하고 있다. ○ 방송과 웹 기사의 시너지 창출 유튜브와 럼블 및 페이스북을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홍성구의 뉴스브리핑"에서는 최근부터 개편된 웹사이트 기사를 화면에 보여주기 시작했다. 전국에 열성 시청자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뉴스브리핑"에 웹사이트가 노출되면서 광고 노출 기회도 함께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게다가 "뉴스브리핑"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내용을 조정한 "1부" 방송과 깊이있는 해설을 중심으로 하는 "2부" 방송으로 나누어 시청자층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 로컬을 넘어 전국으로 뉴스앤포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가장 저렴한 전국권 광고라는 점이다. 뉴스앤포스트의 뉴스 콘텐츠는 로컬 소식도 다루지만, 미주 전역의 한인 동포들이 알아야 할 소식들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스앤포스트의 독자와 뉴스브리핑의 시청자들은 한국에서 약 30%, 미국 전역에서 65%, 기타 해외 지역에서 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고, 그 뒤로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일리노이, 조지아, 워싱턴, 텍사스, 플로리다, 콜로라도 등지에서 시청하고 있으며, 하와이, 알래스카에서도 매일 시청하는 열성 독자를 갖고 있다. ○ 뉴포레터 개시 뉴스앤포스트는 그동안 축적되어 온 고객 정보를 활용해 2023년 1월부터 뉴포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첫 뉴스레터 개시를 기념해, 뉴스앤포스트는 일정금액 이상의 우량 광고주의 광고를 뉴스레터에 무료로 개제할 계획이다. △문의: 770-365-6117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