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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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헛되지 않은 13년의 기다림…화려한 영상미의 향연
기사입력: 2022-12-13 16:05: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아바타 물의 길' 블루카펫에서 한국 팬들과 첫 인사 제임스 캐머런 감독(왼쪽부터),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존 랜도 프로듀서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블루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수중 세계·크리처·전투 장면 '압권'…순식간에 지나간 192분 캐머런 감독 "2년 후 '아바타3' 들고 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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